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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단계 완화
입력 2020.08.02 (22:35) 수정 2020.08.02 (22:38)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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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단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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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지역 감염세가 진정 국면에 들면서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완화와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에 철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백미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30도를 넘나드는 한 여름 무더위에도 마스크를 낀 채 거리를 걷는 사람들.

땀이 차오르고 숨쉬기도 불편하지만 마스크 착용은 어느새 습관이 됐습니다.

[김현경/장성군 장성읍 : "날씨가 더워도 약간 습관적으로 쓰게 되는것 같아요 마스크를. 코로나에 대해서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어도 위기 의식을 가지고 마스크를 습관적으로 착용하면 좋겠어요."]

개개인의 방역 수칙 지키기와 방역 당국의 대처로 무섭게 번지던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이 한 달여 만에 진정 국면에 들었습니다.

4주 넘게 유지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 1단계로 내려갑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먼저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 모임 행사 금지 조치가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다중 이용 시설도 다시 문을 여는데 도서관은 전체 좌석수의 30%, 공연장은 5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됩니다.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경기 관람은 전체 관람석의 10% 이내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경로당도 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지만 식사는 금지돼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되고, 노인요양 시설 면회도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하지만, 방문 판매업체는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의 행사가 여전히 금지됩니다.

방역당국은 또, 감염 위험이 높은 지하층 게임장과 목욕탕, 실내 체육 시설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시 까지 집합 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백미선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 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단계 완화
    • 입력 2020.08.02 (22:35)
    • 수정 2020.08.02 (22:38)
    뉴스9(광주)
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단계 완화
[앵커]

코로나19 지역 감염세가 진정 국면에 들면서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완화와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에 철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백미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30도를 넘나드는 한 여름 무더위에도 마스크를 낀 채 거리를 걷는 사람들.

땀이 차오르고 숨쉬기도 불편하지만 마스크 착용은 어느새 습관이 됐습니다.

[김현경/장성군 장성읍 : "날씨가 더워도 약간 습관적으로 쓰게 되는것 같아요 마스크를. 코로나에 대해서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었어도 위기 의식을 가지고 마스크를 습관적으로 착용하면 좋겠어요."]

개개인의 방역 수칙 지키기와 방역 당국의 대처로 무섭게 번지던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이 한 달여 만에 진정 국면에 들었습니다.

4주 넘게 유지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 1단계로 내려갑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먼저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 모임 행사 금지 조치가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다중 이용 시설도 다시 문을 여는데 도서관은 전체 좌석수의 30%, 공연장은 5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됩니다.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경기 관람은 전체 관람석의 10% 이내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경로당도 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지만 식사는 금지돼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되고, 노인요양 시설 면회도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하지만, 방문 판매업체는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의 행사가 여전히 금지됩니다.

방역당국은 또, 감염 위험이 높은 지하층 게임장과 목욕탕, 실내 체육 시설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시 까지 집합 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백미선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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