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 지역 폭염 특보…곳곳에 열대야
입력 2020.08.02 (22:45)
수정 2020.08.0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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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은 오늘(2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창녕 3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30도를 넘었습니다.
현재 창원과 김해, 양산 3개 시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있습니다.
기상대는 오늘밤 곳에 따라 열대야가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28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창원과 김해, 양산 3개 시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있습니다.
기상대는 오늘밤 곳에 따라 열대야가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28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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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전 지역 폭염 특보…곳곳에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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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22:45:03
- 수정2020-08-02 22:45:13

경남 지역은 오늘(2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창녕 3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30도를 넘었습니다.
현재 창원과 김해, 양산 3개 시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있습니다.
기상대는 오늘밤 곳에 따라 열대야가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28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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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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