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나흘 만에 확진자 1명 추가…경남 누적 157명
입력 2020.08.02 (22:45)
수정 2020.08.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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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은 오늘(2일) 나흘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열흘 동안 미국을 방문했고 지난 3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고, 접촉자는 배우자 1명으로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7명으로 149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열흘 동안 미국을 방문했고 지난 3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고, 접촉자는 배우자 1명으로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7명으로 149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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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나흘 만에 확진자 1명 추가…경남 누적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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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22:45:33
- 수정2020-08-02 22:50:20
경남 지역은 오늘(2일) 나흘 만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열흘 동안 미국을 방문했고 지난 3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고, 접촉자는 배우자 1명으로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7명으로 149명은 완치돼 퇴원했고, 8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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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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