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충북 등 6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입력 2020.08.02 (23:51)
수정 2020.08.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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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경북 등 6개 시도에 대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뉘는데 '경계'는 두번째로 높은 단계입니다.
이들 시도에는 이미 호우경보나 산사태 주의보 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산사태 경보>
<산사태 요령>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나 방문객 등 위험지역에 계신 분들은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라며, 산림 주변의 야외활동을 하지 말고, 산림 내에 있을 경우 계속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뉘는데 '경계'는 두번째로 높은 단계입니다.
이들 시도에는 이미 호우경보나 산사태 주의보 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산사태 경보>
<산사태 요령>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나 방문객 등 위험지역에 계신 분들은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라며, 산림 주변의 야외활동을 하지 말고, 산림 내에 있을 경우 계속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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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충북 등 6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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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2 23:51:27
- 수정2020-08-03 00:28:45
산림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경북 등 6개 시도에 대해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뉘는데 '경계'는 두번째로 높은 단계입니다.
이들 시도에는 이미 호우경보나 산사태 주의보 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산사태 경보>
<산사태 요령>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나 방문객 등 위험지역에 계신 분들은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라며, 산림 주변의 야외활동을 하지 말고, 산림 내에 있을 경우 계속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뉘는데 '경계'는 두번째로 높은 단계입니다.
이들 시도에는 이미 호우경보나 산사태 주의보 또는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산사태 경보>
<산사태 요령>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이나 방문객 등 위험지역에 계신 분들은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라며, 산림 주변의 야외활동을 하지 말고, 산림 내에 있을 경우 계속에서 벗어나 높은 곳으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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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km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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