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국 철도 도로 곳곳 운행 중단
입력 2020.08.03 (01:21) 수정 2020.08.03 (01:26)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전국 철도 도로 곳곳 운행 중단
동영상영역 끝
[앵커]

강원, 충청 지역에 내린 폭우로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태백선과 충북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곳곳도 끊겨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현재 열차 운행 중단 상황 먼저 알려주시죠.

[기자]

네, 강원도와 충청 지역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선과 태백선 철도 모든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충북선은 삼탄~공전 사이 토사 유입으로 제천에서 대전까지 충북선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태백선 상황도 마찬가집니다.

입석리~쌍용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전 노선이 멈춰섰습니다.

또 중앙선은 연교- 구학 간 선로를 흘러내린 토사가 막으면서 원주~영주 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한국철도는 오늘도 열차 운행 중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가장 복구속도가 빠른 중앙선은 오늘 새벽 첫차부터 전 구간 정상운행을 할 계획이지만, 밤사이 비가 많이 오면 운행 계획이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충북선은 대전과 충주 간 무궁화호 10개 열차만 운행됩니다.

[앵커]

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도로 상황 역시 좋지 않습니다.

전국 도로 곳곳에 토사가 유실되면서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어제 새벽 5시쯤 평택 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천등산 3터널 근처에서 많은 비가 내려 토사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천등산 휴게소와 제천분기점 인근은 여전히 토사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또 어제 새벽 3시 10분쯤엔 충주시를 지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중원 터널 출구 근처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중장비 등을 투입해 1개 차로를 임시 복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토사 붕괴 위험으로 경부선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영동선 인천 방향 진출로도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 전국 철도 도로 곳곳 운행 중단
    • 입력 2020.08.03 (01:21)
    • 수정 2020.08.03 (01:26)
전국 철도 도로 곳곳 운행 중단
[앵커]

강원, 충청 지역에 내린 폭우로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태백선과 충북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곳곳도 끊겨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현재 열차 운행 중단 상황 먼저 알려주시죠.

[기자]

네, 강원도와 충청 지역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선과 태백선 철도 모든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충북선은 삼탄~공전 사이 토사 유입으로 제천에서 대전까지 충북선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태백선 상황도 마찬가집니다.

입석리~쌍용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전 노선이 멈춰섰습니다.

또 중앙선은 연교- 구학 간 선로를 흘러내린 토사가 막으면서 원주~영주 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한국철도는 오늘도 열차 운행 중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가장 복구속도가 빠른 중앙선은 오늘 새벽 첫차부터 전 구간 정상운행을 할 계획이지만, 밤사이 비가 많이 오면 운행 계획이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충북선은 대전과 충주 간 무궁화호 10개 열차만 운행됩니다.

[앵커]

도로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도로 상황 역시 좋지 않습니다.

전국 도로 곳곳에 토사가 유실되면서 통행이 중단됐습니다.

어제 새벽 5시쯤 평택 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천등산 3터널 근처에서 많은 비가 내려 토사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천등산 휴게소와 제천분기점 인근은 여전히 토사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또 어제 새벽 3시 10분쯤엔 충주시를 지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중원 터널 출구 근처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중장비 등을 투입해 1개 차로를 임시 복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토사 붕괴 위험으로 경부선 부산 방향 신갈분기점 영동선 인천 방향 진출로도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크랩 내역을 신청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