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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 담은 시청자 제보 영상
입력 2020.08.03 (01:23) 수정 2020.08.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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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 담은 시청자 제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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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벽까지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늦은 시간까지 여러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 영상을 김성수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성수 기자, 시청자분들이 제보영상 계속 보내주시고 있죠?

[기자]

네, 시청자분들께서 늦은 시간인 지금까지, 영상들을 계속 보내주시고 있는데요.

어제 오후부터 들어온 제보 영상 위주로 보면서, 현재까지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인 어젯밤 11시 40분쯤 보내주신 제보 영상입니다.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의 모습인데요.

이예은 시청자님께서 여행을 오셨다 강물이 불어나서 숙소에 고립될뻔 했다고 제보주셨습니다.

다리가 침수되기 직전에 급하게 건너편 숙소로 옮긴 상황인데요.

현재 다리는 이미 침수됐고, 맞은편에 산이 있어서 산사태 위험까지 있어 상당히 불안한 상황이라고합니다.

인근에 계신 분들은 방송에 귀기울이면서, 안전에 유의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경기 안성시 죽산터미널의 어젯밤 8시 반쯤의 모습입니다.

최덕호 시청자분께서 보내주신 제보인데요.

어제 오전 내내 내린 비로 터미널 인근 상가들이 모두 침수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침수됐던 가재 도구들이 도로에 놓여있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오늘 오전에도 비예보가 있으니까요, 무리한 복구 작업보단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서울 반포 한강공원의 모습입니다.

잠수교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강 공원까지 물이 들어찬 것인데요.

제보자 분의 말에 따르면, 통행로를 폐쇄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문자가 온 뒤에 주변 조명도 꺼진 상태라고 합니다.

혹시나 늦은시간 한강변을 지나는 분들 아예 출입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 화면은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중랑천의 모습입니다.

김광희 시청자님께서 보내주셨는데, 해당 영상을 촬영을 하실때까지도 중랑청인근을 통행해서 상당히 위험해보였고 제보해 주셨습니다.

이번 호우의 특성상 언제 강한 빗줄기가 내릴 지 모르니 하천 주변은 최대한 통행하지 않고, 집에 계시는 게 안전할 듯 합니다.

이번 영상은 강원도 원주 부론면의 어제 오후 모습입니다.

박성준 시청자께서 보내주셨는데요.

제보자분 말에 따르면, 하천이 갑자기 불어났고, 교량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영상으로 지나가는 행인이 있었으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을 만큼 물줄기가 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역시 새벽에 집중 호우가 예정돼 있어, 주민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김성수 기자, 그럼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주실까요?

[기자]

네, 제보 영상 접수 방법을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 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친구 추가를 하시구요.

메시지를 보내듯, 영상을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한데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신 뒤, 우상단에 '제보' 버튼을 누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하신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리해서 촬영하진 마시고 주변 상황과 안전을 반드시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밤사이, 여러분들의 제보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황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생생한 현장 담은 시청자 제보 영상
    • 입력 2020.08.03 (01:23)
    • 수정 2020.08.03 (01:36)
생생한 현장 담은 시청자 제보 영상
[앵커]

새벽까지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늦은 시간까지 여러 제보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지금까지 들어온 주요 제보 영상을 김성수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성수 기자, 시청자분들이 제보영상 계속 보내주시고 있죠?

[기자]

네, 시청자분들께서 늦은 시간인 지금까지, 영상들을 계속 보내주시고 있는데요.

어제 오후부터 들어온 제보 영상 위주로 보면서, 현재까지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인 어젯밤 11시 40분쯤 보내주신 제보 영상입니다.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의 모습인데요.

이예은 시청자님께서 여행을 오셨다 강물이 불어나서 숙소에 고립될뻔 했다고 제보주셨습니다.

다리가 침수되기 직전에 급하게 건너편 숙소로 옮긴 상황인데요.

현재 다리는 이미 침수됐고, 맞은편에 산이 있어서 산사태 위험까지 있어 상당히 불안한 상황이라고합니다.

인근에 계신 분들은 방송에 귀기울이면서, 안전에 유의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경기 안성시 죽산터미널의 어젯밤 8시 반쯤의 모습입니다.

최덕호 시청자분께서 보내주신 제보인데요.

어제 오전 내내 내린 비로 터미널 인근 상가들이 모두 침수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침수됐던 가재 도구들이 도로에 놓여있는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오늘 오전에도 비예보가 있으니까요, 무리한 복구 작업보단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서울 반포 한강공원의 모습입니다.

잠수교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강 공원까지 물이 들어찬 것인데요.

제보자 분의 말에 따르면, 통행로를 폐쇄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문자가 온 뒤에 주변 조명도 꺼진 상태라고 합니다.

혹시나 늦은시간 한강변을 지나는 분들 아예 출입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 화면은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중랑천의 모습입니다.

김광희 시청자님께서 보내주셨는데, 해당 영상을 촬영을 하실때까지도 중랑청인근을 통행해서 상당히 위험해보였고 제보해 주셨습니다.

이번 호우의 특성상 언제 강한 빗줄기가 내릴 지 모르니 하천 주변은 최대한 통행하지 않고, 집에 계시는 게 안전할 듯 합니다.

이번 영상은 강원도 원주 부론면의 어제 오후 모습입니다.

박성준 시청자께서 보내주셨는데요.

제보자분 말에 따르면, 하천이 갑자기 불어났고, 교량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영상으로 지나가는 행인이 있었으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을 만큼 물줄기가 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역시 새벽에 집중 호우가 예정돼 있어, 주민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김성수 기자, 그럼 어떻게 제보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주실까요?

[기자]

네, 제보 영상 접수 방법을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 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친구 추가를 하시구요.

메시지를 보내듯, 영상을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한데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신 뒤, 우상단에 '제보' 버튼을 누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하신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리해서 촬영하진 마시고 주변 상황과 안전을 반드시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밤사이, 여러분들의 제보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상황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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