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우리 동네 비 피해 -경기②

입력 2020.08.03 (06:04) 수정 2020.08.0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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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내린 비로 경기도에서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침수가 잇따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까지 100∼2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자 경기도는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9년 만에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오늘 경기 지역 피해 상황, KBS에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에 생생히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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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우리 동네 비 피해 -경기②
    • 입력 2020-08-03 06:04:23
    • 수정2020-08-03 06:06:59
    취재K
어제(2일) 내린 비로 경기도에서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침수가 잇따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까지 100∼2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돼 추가 피해가 우려되자 경기도는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9년 만에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오늘 경기 지역 피해 상황, KBS에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에 생생히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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