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 도심 속 노후 아파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입력 2020.08.04 (20:07)
수정 2020.08.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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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동 산복도로 한 가운데 자리한 노후 아파트.
이 공간엔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욱 사람냄새 나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앨범을 모아 사진을 전시하고,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비상업적 갤러리로,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오늘 부산인에서는, 도심 속 노후 아파트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갤러리 수정〉대표, 윤창수 사진작가를 만나봅니다.
이 공간엔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욱 사람냄새 나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앨범을 모아 사진을 전시하고,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비상업적 갤러리로,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오늘 부산인에서는, 도심 속 노후 아파트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갤러리 수정〉대표, 윤창수 사진작가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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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 도심 속 노후 아파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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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4 20:07:35
- 수정2020-08-04 20:18:59
수정동 산복도로 한 가운데 자리한 노후 아파트.
이 공간엔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욱 사람냄새 나는 특별한 문화 공간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앨범을 모아 사진을 전시하고,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는 비상업적 갤러리로,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오늘 부산인에서는, 도심 속 노후 아파트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갤러리 수정〉대표, 윤창수 사진작가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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