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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영민 실장·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사의 표명”
입력 2020.08.07 (13:35) 수정 2020.08.07 (15:00) 정치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오늘(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서실 소속 사의 표명 수석은 강기정 정무수석·윤도한 국민소통수석·김조원 민정수석·김거성 시민사회수석·김외숙 인사수석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의표명 이유에 대해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 때문이냐'는 질문에 "노영민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만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수리 여부나 반응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결정을 언제쯤 내릴지 알 수 없다"며 "반응은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의를 수용할지 여부는 대통령이 결정하실 것이고, 시기나 모든 것은 대통령이 판단할 내용이기 때문에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노영민 실장·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사의 표명”
    • 입력 2020-08-07 13:35:46
    • 수정2020-08-07 15:00:33
    정치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오늘(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서실 소속 사의 표명 수석은 강기정 정무수석·윤도한 국민소통수석·김조원 민정수석·김거성 시민사회수석·김외숙 인사수석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의표명 이유에 대해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 때문이냐'는 질문에 "노영민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만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수리 여부나 반응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결정을 언제쯤 내릴지 알 수 없다"며 "반응은 알려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의를 수용할지 여부는 대통령이 결정하실 것이고, 시기나 모든 것은 대통령이 판단할 내용이기 때문에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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