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도시가 잠겼다…폭우에 잠 못 이루는 시민들

입력 2020.08.08 (03:56) 수정 2020.08.0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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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장대비가 쏟아지며 광주광역시가 물에 잠겼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서석고등학교 주변은 물이 무릎까지 차올랐고,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며 늦은 밤까지 교통 체증이 이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아직 통제되지 못한 도로에선 차들이 잠겨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광주·전남에 최대 250mm의 비가 내리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밤사이 집중 호우가 쏟아졌던 광주의 모습,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에 생생히 담겼습니다.

편집:황보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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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장대비가 쏟아지며 광주광역시가 물에 잠겼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서석고등학교 주변은 물이 무릎까지 차올랐고,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며 늦은 밤까지 교통 체증이 이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아직 통제되지 못한 도로에선 차들이 잠겨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광주·전남에 최대 250mm의 비가 내리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밤사이 집중 호우가 쏟아졌던 광주의 모습,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 영상에 생생히 담겼습니다.

편집:황보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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