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최고가 신기록 행진 마감…2% 하락
입력 2020.08.08 (04:28)
수정 2020.08.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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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역대 최고가 신기록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각 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 41.40달러 떨어진 2,0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값은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다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미 달러화 가치 반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도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7%, 0.73달러 떨어진 41.22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 45분 현재 배럴당 1.46%, 0.66달러 내린 44.43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
현지시각 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 41.40달러 떨어진 2,0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값은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다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미 달러화 가치 반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도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7%, 0.73달러 떨어진 41.22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 45분 현재 배럴당 1.46%, 0.66달러 내린 44.43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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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값 최고가 신기록 행진 마감…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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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8 04:28:43
- 수정2020-08-08 08:45:44
국제 금값이 역대 최고가 신기록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각 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 41.40달러 떨어진 2,0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값은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다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미 달러화 가치 반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도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7%, 0.73달러 떨어진 41.22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 45분 현재 배럴당 1.46%, 0.66달러 내린 44.43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
현지시각 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 41.40달러 떨어진 2,02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값은 최근 5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다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미 달러화 가치 반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국제 유가도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7%, 0.73달러 떨어진 41.22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 45분 현재 배럴당 1.46%, 0.66달러 내린 44.43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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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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