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항공기 착륙하다 두 동강…“17명 사망”
입력 2020.08.08 (06:28)
수정 2020.08.0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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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191명을 태운 항공기가 공항에서 착륙하다 충돌을 일으켜 17명이 숨지고 12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 코지코드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활주로를 이탈했고, 이 과정에서 두 동강이 났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었고, 항공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 코지코드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활주로를 이탈했고, 이 과정에서 두 동강이 났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었고, 항공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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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항공기 착륙하다 두 동강…“1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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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08 06:30:22
- 수정2020-08-08 06:38:42
인도에서 191명을 태운 항공기가 공항에서 착륙하다 충돌을 일으켜 17명이 숨지고 12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 코지코드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활주로를 이탈했고, 이 과정에서 두 동강이 났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었고, 항공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인도 남부 케랄라주 코지코드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면서 활주로를 이탈했고, 이 과정에서 두 동강이 났습니다.
사고 당시 공항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었고, 항공기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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