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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서울 집중호우…오늘도 중부지방 등에 최대 150mm
입력 2020.08.11 (06:01) 수정 2020.08.11 (06: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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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 충청, 전북에 최대 150mm의 비가 더 올 전망입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지금은 서울 등 수도권에 상당히 비가 많이 온다면서요?

[기자]

네, 밤사이 수도권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는데요.

지금 이시각, 비가 어디에 많이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색이 짙은 부분이 강한비가 내리는 건데요.

지금은 인천과 서울에 매우 강한 비구름이 걸쳐 있습니다.

이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재난감시 CCTV로 현재 상황 보겠습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길 영종대교 상황 보겠습니다.

인천에 호우주의보 내려져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차는 많지 않은데요,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로등 불 밑으로 비가 강하게 쏟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빗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경기 북부쪽, 구리시의 왕숙천 모습입니다.

역시 비가 강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물이 불어난 모습이 보입니다.

하천 변에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서울에도 비가 많이 오는데요, 마포구 성산동의 한강공원입니다.

한강 물살이 빠르게 흐르고 비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이럴때 물가에 가면 위험합니다.

다음은 강남대로 보겠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산을 쓰고, 버스 타고 내리는 모습.

도로에도 물이 많이 고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근길에 비가 많이 올거로 보이니까 평소보다 일찍 나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많은 비가 이어져 피해가 우려되는데,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오는 건가요?

[기자]

레이더 영상을 보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쪽에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이 계속 몰려오고 있죠.

붉은색 부분이 특히 강한비가 오는 건데, 새벽 한때 인천에는 시간당 50mm 수준의 강한 비가 왔습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 강수예상도로 앞으로 비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오전 9시 이후 중부지방의 비는 다소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까지 전북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북한지방으로 북상했다가, 모레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우리나라에 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남부, 충청도, 전북에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는 최대 80mm입니다.

선제적으로 비에 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현재 인천·서울 집중호우…오늘도 중부지방 등에 최대 150mm
    • 입력 2020-08-11 05:56:02
    • 수정2020-08-11 06:12:17
    뉴스광장 1부
[앵커]

밤사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 충청, 전북에 최대 150mm의 비가 더 올 전망입니다.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지금은 서울 등 수도권에 상당히 비가 많이 온다면서요?

[기자]

네, 밤사이 수도권에 계속해서 비가 내렸는데요.

지금 이시각, 비가 어디에 많이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색이 짙은 부분이 강한비가 내리는 건데요.

지금은 인천과 서울에 매우 강한 비구름이 걸쳐 있습니다.

이 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재난감시 CCTV로 현재 상황 보겠습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길 영종대교 상황 보겠습니다.

인천에 호우주의보 내려져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차는 많지 않은데요,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천천히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로등 불 밑으로 비가 강하게 쏟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빗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경기 북부쪽, 구리시의 왕숙천 모습입니다.

역시 비가 강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물이 불어난 모습이 보입니다.

하천 변에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서울에도 비가 많이 오는데요, 마포구 성산동의 한강공원입니다.

한강 물살이 빠르게 흐르고 비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이럴때 물가에 가면 위험합니다.

다음은 강남대로 보겠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산을 쓰고, 버스 타고 내리는 모습.

도로에도 물이 많이 고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근길에 비가 많이 올거로 보이니까 평소보다 일찍 나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앵커]

계속해서 많은 비가 이어져 피해가 우려되는데,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오는 건가요?

[기자]

레이더 영상을 보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쪽에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이 계속 몰려오고 있죠.

붉은색 부분이 특히 강한비가 오는 건데, 새벽 한때 인천에는 시간당 50mm 수준의 강한 비가 왔습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 강수예상도로 앞으로 비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비구름이 점차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오전 9시 이후 중부지방의 비는 다소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낮까지 전북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북한지방으로 북상했다가, 모레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우리나라에 또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경기남부, 강원남부, 충청도, 전북에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는 최대 80mm입니다.

선제적으로 비에 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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