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40대 코로나19 확진…고양 확진자의 직장동료

입력 2020.08.12 (13:59) 수정 2020.08.12 (14: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는 오늘(8/12) 권선구 서둔동에 사는 40대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열감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어제 권선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A 씨는 고양시의 확진자이자 회사 동료인 40대 남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이 다니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회사에서는 이틀 새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원 40대 코로나19 확진…고양 확진자의 직장동료
    • 입력 2020-08-12 13:59:28
    • 수정2020-08-12 14:01:29
    사회
경기도 수원시는 오늘(8/12) 권선구 서둔동에 사는 40대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열감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어제 권선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A 씨는 고양시의 확진자이자 회사 동료인 40대 남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이 다니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회사에서는 이틀 새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