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부정시험’ 숙명여고 쌍둥이 1심서 집행유예…공소사실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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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송승훈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더해 2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오늘 아침, 선고를 앞두고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는 쌍둥이 자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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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부정시험’ 숙명여고 쌍둥이 1심서 집행유예…공소사실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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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2 15:16:51
- 수정2020-08-12 15:30:41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송승훈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에 대해,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더해 2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오늘 아침, 선고를 앞두고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는 쌍둥이 자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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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 기자 sputni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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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욱 기자 media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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