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반대’ 광주·전남 의사회, 오늘 파업
입력 2020.08.14 (08:43)
수정 2020.08.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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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총파업에 광주와 전남지역 전공의 440여 명과 900여 개 병원 개업의가 동참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사회, 대한전공의협회의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오전 8시부터 하루 집단 휴업하고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은 의료 공백에 대비해 일부 전문의를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갑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사회, 대한전공의협회의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오전 8시부터 하루 집단 휴업하고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은 의료 공백에 대비해 일부 전문의를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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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확대 반대’ 광주·전남 의사회, 오늘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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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4 08:43:32
- 수정2020-08-14 08:43:34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총파업에 광주와 전남지역 전공의 440여 명과 900여 개 병원 개업의가 동참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사회, 대한전공의협회의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오전 8시부터 하루 집단 휴업하고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은 의료 공백에 대비해 일부 전문의를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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