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64살의 독립 투사는 왜 수류탄을 들었나

입력 2020.08.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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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앞 동상이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독립 운동가 강우규 의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왈우 강우규 선생은 노년의 독립운동가로 제3대 총독으로 부임하는 사이토 마코토를 폭살하기로 결심하고, 1919년 9월 2일 남대문역(현재의 서울역)에서 사이토의 마차에 폭탄을 던졌으나 총독을 암살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를 충분히 천명하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순국 직전까지도 의연함을 잃지 않았던 강우규 의사는 어떤 인물이었는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이동욱 크리에이터 newfvg2017@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nwsMsbcU4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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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64살의 독립 투사는 왜 수류탄을 들었나
    • 입력 2020-08-15 18:00:29
    크랩
서울역 앞 동상이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독립 운동가 강우규 의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왈우 강우규 선생은 노년의 독립운동가로 제3대 총독으로 부임하는 사이토 마코토를 폭살하기로 결심하고, 1919년 9월 2일 남대문역(현재의 서울역)에서 사이토의 마차에 폭탄을 던졌으나 총독을 암살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를 충분히 천명하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순국 직전까지도 의연함을 잃지 않았던 강우규 의사는 어떤 인물이었는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이동욱 크리에이터 newfvg2017@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nwsMsbcU4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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