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전면 취소’
입력 2020.08.17 (22:09)
수정 2020.08.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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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올해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과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10주년을 맞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전면 취소하고 내년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과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10주년을 맞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전면 취소하고 내년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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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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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7 22:09:20
- 수정2020-08-17 22:09:21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올해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과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10주년을 맞는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전면 취소하고 내년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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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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