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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제 픽쓰리] “또 미루라고?” 결혼식 앞두고 ‘발동동’
입력 2020.08.19 (15:23) 취재K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고위험시설' 영업 중단, 문 닫는 곳 어디?

서울과 경기, 그리고 인천까지 포함됐습니다.

이 지역의 뷔페식당이나 PC방 영업하실 수 없고요. 3백 명 이상 들어가는 대형 학원, 격렬한 집단 운동을 하는 헬스 시설도 거리두기 2단계 해제까지 문을 열 수 없습니다.

만약 운영하다 적발되면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이 정도 벌금이면 영업 못해서 생기는 손실보다 작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만약에 영업 중 확진자가 나온다, 그러면 확진자 입원비,치료비, 방역 비용 다 물어내야 합니다.

이렇게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 "또 미루라고?" 결혼식 앞두고 '발동동'

이번 주말 결혼식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을 겁니다.

강화된 거리두기에 따라 당장 실내 50인 이상 대규모 모임, 행사 모두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웨딩업체 약관 상 천재지변의 경우에만 위약금 없이 예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거리두기 2단계의 경우, 위약금 면책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코로나19도 천재지변이다" "결혼하지 말란 얘기냐"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인데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예비부부들이 지나친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예식업중앙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돌아온 아베, 건강이상설 진화되나?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일본 아베 총리 소식입니다.

17일이었죠. 이렇게 마스크 쓰고 게이오대 병원에 도착해 7시간 넘게 검진을 받아 온갖 추측이 무성했는데요,


사흘간 휴가를 마치고 다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방역 실패로 지지율은 최저를 찍었고, 줘도 안 쓴다는 천 마스크를 대응책으로 내놨다 논란만 샀죠, 경제 부흥책 '아베노믹스'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좌초 위기에 몰렸습니다.

아베 총리의 건강에 대해선 주변국도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우리로서는 무역 분쟁, 일본 전범 기업들의 자산 압류 등 현안이 걸려 있어 그의 건강 회복 여부를 주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 내용은 오늘 오후 5시 50분 KBS2TV <통합뉴스룸 ET>에서 더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경제 픽쓰리] “또 미루라고?” 결혼식 앞두고 ‘발동동’
    • 입력 2020-08-19 15:23:08
    취재K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고위험시설' 영업 중단, 문 닫는 곳 어디?

서울과 경기, 그리고 인천까지 포함됐습니다.

이 지역의 뷔페식당이나 PC방 영업하실 수 없고요. 3백 명 이상 들어가는 대형 학원, 격렬한 집단 운동을 하는 헬스 시설도 거리두기 2단계 해제까지 문을 열 수 없습니다.

만약 운영하다 적발되면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이 정도 벌금이면 영업 못해서 생기는 손실보다 작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만약에 영업 중 확진자가 나온다, 그러면 확진자 입원비,치료비, 방역 비용 다 물어내야 합니다.

이렇게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 "또 미루라고?" 결혼식 앞두고 '발동동'

이번 주말 결혼식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을 겁니다.

강화된 거리두기에 따라 당장 실내 50인 이상 대규모 모임, 행사 모두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웨딩업체 약관 상 천재지변의 경우에만 위약금 없이 예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거리두기 2단계의 경우, 위약금 면책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코로나19도 천재지변이다" "결혼하지 말란 얘기냐"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인데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예비부부들이 지나친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예식업중앙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돌아온 아베, 건강이상설 진화되나?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일본 아베 총리 소식입니다.

17일이었죠. 이렇게 마스크 쓰고 게이오대 병원에 도착해 7시간 넘게 검진을 받아 온갖 추측이 무성했는데요,


사흘간 휴가를 마치고 다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방역 실패로 지지율은 최저를 찍었고, 줘도 안 쓴다는 천 마스크를 대응책으로 내놨다 논란만 샀죠, 경제 부흥책 '아베노믹스'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좌초 위기에 몰렸습니다.

아베 총리의 건강에 대해선 주변국도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우리로서는 무역 분쟁, 일본 전범 기업들의 자산 압류 등 현안이 걸려 있어 그의 건강 회복 여부를 주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 내용은 오늘 오후 5시 50분 KBS2TV <통합뉴스룸 ET>에서 더 생생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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