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950년 7월 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의 작은 마을 노근리에서 수백 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됐습니다.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언론 보도로 실체가 알려지며 미 대통령의 사과도 있었지만, 제주 4.3처럼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은데요.
올해 노근리 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주4.3평화재단에서 관련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7시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1950년 7월 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의 작은 마을 노근리에서 수백 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됐습니다.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언론 보도로 실체가 알려지며 미 대통령의 사과도 있었지만, 제주 4.3처럼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은데요.
올해 노근리 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주4.3평화재단에서 관련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7시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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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현장] 제주에서 기억하는 ‘노근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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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19 20:06:49
[앵커]
1950년 7월 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의 작은 마을 노근리에서 수백 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됐습니다.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언론 보도로 실체가 알려지며 미 대통령의 사과도 있었지만, 제주 4.3처럼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은데요.
올해 노근리 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주4.3평화재단에서 관련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7시 현장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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