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불볕더위를 한 방에 날려주는 서핑은 최근 동해안과 제주, 부산 등에서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도 우리처럼 서핑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은 2015년부터 파도타기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도타기 캠프' 도 열었다고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북한은 2015년부터 파도타기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도타기 캠프' 도 열었다고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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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의창] 북한에서도 서핑 즐긴다!…“북한파도 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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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2 09:00:44
푹푹 찌는 불볕더위를 한 방에 날려주는 서핑은 최근 동해안과 제주, 부산 등에서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도 우리처럼 서핑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은 2015년부터 파도타기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도타기 캠프' 도 열었다고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북한은 2015년부터 파도타기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도타기 캠프' 도 열었다고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현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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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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