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탑동마을에서 사찰터·귀면와 발굴
입력 2020.08.28 (08:11)
수정 2020.08.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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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 탑동마을에서 후백제와 관련성이 높은 사찰터와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사찰터는 건물의 양상과 석등지, 탑지 등이 확인됐으며 출토된 귀면와는 남원의 실상사와 만복사지 두 곳에서 확인된 중요 유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찰터는 건물의 양상과 석등지, 탑지 등이 확인됐으며 출토된 귀면와는 남원의 실상사와 만복사지 두 곳에서 확인된 중요 유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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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탑동마을에서 사찰터·귀면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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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8 08:11:51
- 수정2020-08-28 08:44:08
장수군 장계면 탑동마을에서 후백제와 관련성이 높은 사찰터와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사찰터는 건물의 양상과 석등지, 탑지 등이 확인됐으며 출토된 귀면와는 남원의 실상사와 만복사지 두 곳에서 확인된 중요 유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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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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