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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도 ‘클릭’ 한 번에!…“2시간 안 배송”
입력 2020.09.01 (08:50) 수정 2020.09.01 (10:41) 뉴스광장(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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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에 손님 발길이 뚝 끊긴 경남지역 전통시장들도 온라인 배송에 뛰어들었습니다. 

진주 자유시장을 포함한 창원과 김해 4개 전통시장의 싱싱하고 저렴한 물건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2시간 안에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진주 자유시장에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윤장국 씨. 

장사를 시작한 지 25년 만에 처음으로 제철 맞은 전어를 온라인으로 주문받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손님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섭니다. 

[윤장국/전국상인연합회 경남지회장 :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전통시장이 발전하려면 온라인 판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진주 자유시장과 창원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 김해 삼방시장, 경남 4개 전통시장의 70개 점포가 온라인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물품은 생선과 육류, 과일 등 모두 7백여 개. 

네이버의 장보기 서비스에 들어가 원하는 물건을 클릭하면 2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의 새벽 배송이나 당일 배송보다 빠른 배송시간이 경쟁력! 

다음 주 말까지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됩니다. 

소비자들도 전통시장에 직접 가지 않고 물건을 살 수 있어 호응이 좋습니다. 

[이예슬/진주시 호탄동 : "한편으로는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인터넷으로 사업하는 게 활성화된다면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조금 더 크게 이바지를 할 것 같습니다."]

경상남도는 참여 전통시장과 점포를 늘리고, 결제 수단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진석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
  • 전통시장도 ‘클릭’ 한 번에!…“2시간 안 배송”
    • 입력 2020-09-01 08:50:28
    • 수정2020-09-01 10:41:46
    뉴스광장(창원)
[앵커]

코로나19 확산에 손님 발길이 뚝 끊긴 경남지역 전통시장들도 온라인 배송에 뛰어들었습니다. 

진주 자유시장을 포함한 창원과 김해 4개 전통시장의 싱싱하고 저렴한 물건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2시간 안에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진주 자유시장에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윤장국 씨. 

장사를 시작한 지 25년 만에 처음으로 제철 맞은 전어를 온라인으로 주문받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손님이 줄어들면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섭니다. 

[윤장국/전국상인연합회 경남지회장 :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전통시장이 발전하려면 온라인 판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진주 자유시장과 창원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 김해 삼방시장, 경남 4개 전통시장의 70개 점포가 온라인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물품은 생선과 육류, 과일 등 모두 7백여 개. 

네이버의 장보기 서비스에 들어가 원하는 물건을 클릭하면 2시간 안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의 새벽 배송이나 당일 배송보다 빠른 배송시간이 경쟁력! 

다음 주 말까지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됩니다. 

소비자들도 전통시장에 직접 가지 않고 물건을 살 수 있어 호응이 좋습니다. 

[이예슬/진주시 호탄동 : "한편으로는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인터넷으로 사업하는 게 활성화된다면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조금 더 크게 이바지를 할 것 같습니다."]

경상남도는 참여 전통시장과 점포를 늘리고, 결제 수단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진석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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