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가산점,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휴점
입력 2020.09.02 (11:04)
수정 2020.09.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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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에 있는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늘(2일) 지하 1층 의류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31일까지 근무한 후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관계자는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늘(2일) 지하 1층 의류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31일까지 근무한 후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관계자는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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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아울렛 가산점,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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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2 11:04:48
- 수정2020-09-02 11:39:01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늘(2일) 지하 1층 의류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31일까지 근무한 후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관계자는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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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오늘(2일) 지하 1층 의류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31일까지 근무한 후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 관계자는 보건 당국과 협의 후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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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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