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댐과 용담댐 하류 지역 수해와 관련해,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부의장이 전라북도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 부의장은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비상 3단계로 돌입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했지만 비상 2단계에 그쳤다며, 전라북도의 과실은 없었는지 명백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최 부의장은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비상 3단계로 돌입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했지만 비상 2단계에 그쳤다며, 전라북도의 과실은 없었는지 명백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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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일, “道, 홍수 대처 미온적…과실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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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4 22:16:55
섬진강댐과 용담댐 하류 지역 수해와 관련해,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부의장이 전라북도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 부의장은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비상 3단계로 돌입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했지만 비상 2단계에 그쳤다며, 전라북도의 과실은 없었는지 명백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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