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 7월 16일부터 보름 동안 전국 초중고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를 전수조사한 결과 적발 건수는 한 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5월 김해와 창녕에서 학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현직 교사들이 잇달아 적발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5월 김해와 창녕에서 학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현직 교사들이 잇달아 적발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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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학교 불법 촬영 전수조사’ 적발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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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9 08:27:17

교육부가 지난 7월 16일부터 보름 동안 전국 초중고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를 전수조사한 결과 적발 건수는 한 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5월 김해와 창녕에서 학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현직 교사들이 잇달아 적발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5월 김해와 창녕에서 학교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현직 교사들이 잇달아 적발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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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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