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현장영상 #1] ‘빌보드 1위 쾌거’ 방탄소년단(BTS) KBS 도착…잠시 뒤 뉴스9 단독 대담

입력 2020.09.10 (17:34) 수정 2020.09.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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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이 뉴스9 대담에 출연하기 위해 오늘(10일) 오후 5시 10분쯤 KBS에 도착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KBS본관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를 받은 뒤, 오늘 단독 대담을 나눌 이소정 메인 앵커의 마중을 받아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이소정 앵커와 인사를 나눈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기실로 이동하며, 과거 KBS에 방문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미리 준비된 대기실 2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시 뒤 뉴스9 스튜디오로 이동해 대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초 빌보드 핫100 1위 아티스트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직접 방문해 인터뷰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는 오늘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모습부터 앵커와의 생생한 단독 대담까지 상세하고 신속하게 보도할 예정이며, 대담 내용은 오늘 저녁 9시, 뉴스 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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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0-09-10 2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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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이 뉴스9 대담에 출연하기 위해 오늘(10일) 오후 5시 10분쯤 KBS에 도착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KBS본관 지하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를 받은 뒤, 오늘 단독 대담을 나눌 이소정 메인 앵커의 마중을 받아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비교적 편한 차림으로 이소정 앵커와 인사를 나눈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기실로 이동하며, 과거 KBS에 방문했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미리 준비된 대기실 2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잠시 뒤 뉴스9 스튜디오로 이동해 대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초 빌보드 핫100 1위 아티스트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직접 방문해 인터뷰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BS는 오늘 방탄소년단이 KBS에 도착하는 모습부터 앵커와의 생생한 단독 대담까지 상세하고 신속하게 보도할 예정이며, 대담 내용은 오늘 저녁 9시, 뉴스 9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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