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3법 입법운동, 경남 만 5천 명 돌파
입력 2020.09.13 (21:48)
수정 2020.09.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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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벌이고 있는 전태일 3법 입법청원운동에 경남에서 만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든 노동자의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입법하라는 청원에 경남에서 만5천 명, 전국 8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입법청원 요건은 10만 명입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든 노동자의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입법하라는 청원에 경남에서 만5천 명, 전국 8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입법청원 요건은 10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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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3법 입법운동, 경남 만 5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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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1:48:11
- 수정2020-09-13 21:59:53

노동계가 벌이고 있는 전태일 3법 입법청원운동에 경남에서 만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든 노동자의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입법하라는 청원에 경남에서 만5천 명, 전국 8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입법청원 요건은 10만 명입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든 노동자의 근로기준법 적용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 전태일 3법을 입법하라는 청원에 경남에서 만5천 명, 전국 8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입법청원 요건은 10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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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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