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야행’ 6년 연속 문화재 야행 사업 선정

입력 2020.09.17 (08:49) 수정 2020.09.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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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이 발표한 올해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 6년 연속으로 선정돼, 정부 교부금 9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강릉문화재 야행은 강릉대도호부 관아와 명주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문화프로그램으로 2017년과 2019년 전국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올해 강릉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이 모이는 행사는 하지 않고, 문화재 야경 관람을 중심으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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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문화재야행’ 6년 연속 문화재 야행 사업 선정
    • 입력 2020-09-17 08:49:02
    • 수정2020-09-17 08:54:38
    뉴스광장(춘천)
'강릉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이 발표한 올해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 6년 연속으로 선정돼, 정부 교부금 9억 원을 받게 됐습니다.

강릉문화재 야행은 강릉대도호부 관아와 명주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문화프로그램으로 2017년과 2019년 전국 최우수 야행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올해 강릉문화재 야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객이 모이는 행사는 하지 않고, 문화재 야경 관람을 중심으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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