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아들 민원 넣은적 없어” “딸 가게라고 공짜로 먹나?”…추미애 반박
입력 2020.09.17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17일) 국회에서 아들·딸과 관련한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아들 관련해 민원을 넣은 적이 있는냐는 질문에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 제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추 장관은 “아들이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친 것을 군 당국에 감사드린다”며 “더는 아들의 사생활을 캐거나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녀가 운영하던 식당에서 정치자금으로 수백만원을 지출했다는 지적에는 “딸 가게라고 해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추 장관의 답변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아들 관련해 민원을 넣은 적이 있는냐는 질문에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 제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추 장관은 “아들이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친 것을 군 당국에 감사드린다”며 “더는 아들의 사생활을 캐거나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녀가 운영하던 식당에서 정치자금으로 수백만원을 지출했다는 지적에는 “딸 가게라고 해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추 장관의 답변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아들 민원 넣은적 없어” “딸 가게라고 공짜로 먹나?”…추미애 반박
-
- 입력 2020-09-17 19:59:0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17일) 국회에서 아들·딸과 관련한 의혹에 반박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아들 관련해 민원을 넣은 적이 있는냐는 질문에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 제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추 장관은 “아들이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친 것을 군 당국에 감사드린다”며 “더는 아들의 사생활을 캐거나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녀가 운영하던 식당에서 정치자금으로 수백만원을 지출했다는 지적에는 “딸 가게라고 해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추 장관의 답변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아들 관련해 민원을 넣은 적이 있는냐는 질문에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 제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추 장관은 “아들이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친 것을 군 당국에 감사드린다”며 “더는 아들의 사생활을 캐거나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녀가 운영하던 식당에서 정치자금으로 수백만원을 지출했다는 지적에는 “딸 가게라고 해서 공짜로 먹을 수는 없지 않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추 장관의 답변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
이승종 기자 argo@kbs.co.kr
이승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