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희찬 분데스리가 직캠 ‘나왔다 접기 신공’

황희찬(24)의 라이프치히 분데스리가 데뷔전은 짧지만 강렬했습니다. 비록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황희찬의 특기인 이른바 ‘접기 신공’까지 발휘하며 독일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중계권사인 KBS는 라이프치히 홈경기장을 직접 찾아, 그라운드 위에서 황소 같은 폭발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황희찬의 경기 장면을 근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중계 영상으로 볼 수 없는 생생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황희찬의 경기 주요 장면과 인터뷰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