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릉서 장애인 인권 영화제 개최

입력 2020.09.22 (10:42) 수정 2020.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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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 영화제가 이번 주 삼척과 강릉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삼척 비치조각공원에서 사전 녹화된 제1회 해변 장애인인권영화제는 오늘(22일) 자정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막작 '감염병의 무게' 등 영화 5편을 선보입니다.

또, 제14회 강릉 장애인인권영화제는 이달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주제로 영화 3편을 유튜브를 통해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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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강릉서 장애인 인권 영화제 개최
    • 입력 2020-09-22 10:42:38
    • 수정2020-09-22 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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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 영화제가 이번 주 삼척과 강릉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삼척 비치조각공원에서 사전 녹화된 제1회 해변 장애인인권영화제는 오늘(22일) 자정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막작 '감염병의 무게' 등 영화 5편을 선보입니다.

또, 제14회 강릉 장애인인권영화제는 이달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주제로 영화 3편을 유튜브를 통해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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