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신흥사 ‘추석맞이 자비 나눔’ 개최
입력 2020.09.22 (23:43)
수정 2020.09.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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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신흥사와 신흥사복지재단은 오늘(22일) 속초노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자비나눔 행사를 열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450가구에 햅쌀과 과일 세트, 상품권 등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신흥사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신흥사 회주인 우송 스님은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흥사는 2천7년부터 해마다 3차례씩, 36차례에 걸쳐 어려운 이웃 만 6천여 명에게 27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신흥사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신흥사 회주인 우송 스님은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흥사는 2천7년부터 해마다 3차례씩, 36차례에 걸쳐 어려운 이웃 만 6천여 명에게 27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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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신흥사 ‘추석맞이 자비 나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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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2 23:43:07
- 수정2020-09-23 00:32:18
설악산 신흥사와 신흥사복지재단은 오늘(22일) 속초노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자비나눔 행사를 열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450가구에 햅쌀과 과일 세트, 상품권 등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신흥사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신흥사 회주인 우송 스님은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흥사는 2천7년부터 해마다 3차례씩, 36차례에 걸쳐 어려운 이웃 만 6천여 명에게 27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신흥사복지재단 이사장이자 신흥사 회주인 우송 스님은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을 맞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흥사는 2천7년부터 해마다 3차례씩, 36차례에 걸쳐 어려운 이웃 만 6천여 명에게 27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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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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