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각) 미국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에서 색다른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테슬라 '배터리데이'였는데요. ([연관기사] 테슬라 머스크 “반값 배터리·한 달 뒤 완전자율주행”…시장은 ‘실망’)
애플 개발자회의 등 다른 발표회가 수많은 군중을 앞에 두고 열렸다면, 이날 테슬라 행사는 사람이 아닌 차량 수백 대를 놓고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각자 차 안에서 발표회를 지켜본 건데요. 모두 테슬라 모델3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등장에 박수 대신 경적이 울리는 등 배터리데이 진풍경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애플 개발자회의 등 다른 발표회가 수많은 군중을 앞에 두고 열렸다면, 이날 테슬라 행사는 사람이 아닌 차량 수백 대를 놓고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각자 차 안에서 발표회를 지켜본 건데요. 모두 테슬라 모델3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등장에 박수 대신 경적이 울리는 등 배터리데이 진풍경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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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왜 사람이 하나도 없지?…테슬라 배터리데이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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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7:18:58
22일(현지시각) 미국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에서 색다른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테슬라 '배터리데이'였는데요. ([연관기사] 테슬라 머스크 “반값 배터리·한 달 뒤 완전자율주행”…시장은 ‘실망’)
애플 개발자회의 등 다른 발표회가 수많은 군중을 앞에 두고 열렸다면, 이날 테슬라 행사는 사람이 아닌 차량 수백 대를 놓고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각자 차 안에서 발표회를 지켜본 건데요. 모두 테슬라 모델3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등장에 박수 대신 경적이 울리는 등 배터리데이 진풍경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애플 개발자회의 등 다른 발표회가 수많은 군중을 앞에 두고 열렸다면, 이날 테슬라 행사는 사람이 아닌 차량 수백 대를 놓고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이 각자 차 안에서 발표회를 지켜본 건데요. 모두 테슬라 모델3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등장에 박수 대신 경적이 울리는 등 배터리데이 진풍경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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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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