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바나나·파파야 시험 재배 성공

입력 2020.09.24 (08:13) 수정 2020.09.24 (0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주군은 아열대 과수인 바나나와 파파야 시험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성주군은 바나나는 이달 초 열매를 맺기 시작해 11월 초순 열매를 따고, 파파야는 3그루에서 1.3㎏을 수확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주군은 기상이변으로 아열대 기후에 맞는 새소득 작목에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재배 희망 농가에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주서 바나나·파파야 시험 재배 성공
    • 입력 2020-09-24 08:13:29
    • 수정2020-09-24 09:21:45
    뉴스광장(대구)
성주군은 아열대 과수인 바나나와 파파야 시험재배에 성공했습니다.

성주군은 바나나는 이달 초 열매를 맺기 시작해 11월 초순 열매를 따고, 파파야는 3그루에서 1.3㎏을 수확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주군은 기상이변으로 아열대 기후에 맞는 새소득 작목에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재배 희망 농가에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