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차 봉쇄에 다시 사재기…화장지·식료품 동나

입력 2020.09.25 (00:10) 수정 2020.09.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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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판매대가 텅텅 비어 있습니다.

다른 상점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코로나19 두 번째 봉쇄조치가 시행된 영국의 모습입니다.

전국적으로 이런 사재기가 재현되고 있다는데요.

로이터 통신과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일부 슈퍼 체인은 보안 인력까지 동원해 몰려드는 고객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시작하던 지난 3월에도 생필품과 식료품 사재기 현상이 한동안 지속됐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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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5 00:10:04
    • 수정2020-09-25 0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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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판매대가 텅텅 비어 있습니다.

다른 상점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코로나19 두 번째 봉쇄조치가 시행된 영국의 모습입니다.

전국적으로 이런 사재기가 재현되고 있다는데요.

로이터 통신과 소셜 미디어 등에 따르면 일부 슈퍼 체인은 보안 인력까지 동원해 몰려드는 고객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시작하던 지난 3월에도 생필품과 식료품 사재기 현상이 한동안 지속됐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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