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원주~제주 노선 다음 달 8일 신규 취항
입력 2020.09.25 (07:48)
수정 2020.09.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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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원주공항은 저가항공사인 '진에어'가 다음 달(10월) 8일부터 원주~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해,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는 원주와 제주에서 각각 출발 편을 기존보다 1차례씩 늘려, 하루 총 4차례 운항합니다.
원주공항은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 2월 말부터 7개월 넘게 여객기가 한 편도 뜨지 못했습니다.
여객기는 원주와 제주에서 각각 출발 편을 기존보다 1차례씩 늘려, 하루 총 4차례 운항합니다.
원주공항은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 2월 말부터 7개월 넘게 여객기가 한 편도 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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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원주~제주 노선 다음 달 8일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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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07:48:47
- 수정2020-09-25 08:19:34
한국공항공사 원주공항은 저가항공사인 '진에어'가 다음 달(10월) 8일부터 원주~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해,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는 원주와 제주에서 각각 출발 편을 기존보다 1차례씩 늘려, 하루 총 4차례 운항합니다.
원주공항은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 2월 말부터 7개월 넘게 여객기가 한 편도 뜨지 못했습니다.
여객기는 원주와 제주에서 각각 출발 편을 기존보다 1차례씩 늘려, 하루 총 4차례 운항합니다.
원주공항은 코로나 19 여파로 올해 2월 말부터 7개월 넘게 여객기가 한 편도 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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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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