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대담] 코로나19 시대 ‘제주 문화예술계’는?

입력 2020.09.29 (19:34) 수정 2020.09.29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문화예술인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죠,

도민들도 공연을 비롯한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이 큰 것은 마찬가지일 텐데요.

제주를 대표하는 음악 밴드인 사우스카니발도 힘든 시기에 무관중 공연과 드라이브 콘서트 등 비대면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우스카니발의 보컬 강경환 씨를 초청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예술계가 많이 위축됐어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짤막대담] 코로나19 시대 ‘제주 문화예술계’는?
    • 입력 2020-09-29 19:34:00
    • 수정2020-09-29 20:00:30
    뉴스7(제주)
[앵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문화예술인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죠,

도민들도 공연을 비롯한 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이 큰 것은 마찬가지일 텐데요.

제주를 대표하는 음악 밴드인 사우스카니발도 힘든 시기에 무관중 공연과 드라이브 콘서트 등 비대면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사우스카니발의 보컬 강경환 씨를 초청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예술계가 많이 위축됐어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