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대구 1명·경북 5명
입력 2020.10.01 (10:54)
수정 2020.10.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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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대구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명, 경북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여성이 오한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고, 경주의 40대와 영천의 7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대구의 79살 남성이 어제 숨지면서, 대구 지역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합성]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대구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여성이 오한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고, 경주의 40대와 영천의 7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대구의 79살 남성이 어제 숨지면서, 대구 지역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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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확진자, 대구 1명·경북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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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1 10:54:19
- 수정2020-10-01 10:56:54

오늘 0시 기준 대구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1명, 경북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여성이 오한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에서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고, 경주의 40대와 영천의 7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대구의 79살 남성이 어제 숨지면서, 대구 지역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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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남구에 사는 60대 여성이 오한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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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를 받던 대구의 79살 남성이 어제 숨지면서, 대구 지역 누적 사망자가 19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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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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