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조상 땅 찾기 서비스’…지난해 38% 찾아
입력 2020.10.01 (19:47)
수정 2020.10.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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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에서 후손에게 상속되지 않고 조상 이름으로 남아 있는 땅을 확인하는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과거에 재산 상속이 되지 않은 땅을 후손에게 찾아 주는 서비스로, 상속권자가 경상남도나 시·군·구청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는 3만3천 명이 신청해 38%인 만 2천 7백여 명이 4천 8백여㎡의 땅을 찾았습니다.
경상남도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과거에 재산 상속이 되지 않은 땅을 후손에게 찾아 주는 서비스로, 상속권자가 경상남도나 시·군·구청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는 3만3천 명이 신청해 38%인 만 2천 7백여 명이 4천 8백여㎡의 땅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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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조상 땅 찾기 서비스’…지난해 38%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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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1 19:47:39
- 수정2020-10-01 20:06:08
경남 지역에서 후손에게 상속되지 않고 조상 이름으로 남아 있는 땅을 확인하는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과거에 재산 상속이 되지 않은 땅을 후손에게 찾아 주는 서비스로, 상속권자가 경상남도나 시·군·구청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는 3만3천 명이 신청해 38%인 만 2천 7백여 명이 4천 8백여㎡의 땅을 찾았습니다.
경상남도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과거에 재산 상속이 되지 않은 땅을 후손에게 찾아 주는 서비스로, 상속권자가 경상남도나 시·군·구청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경남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는 3만3천 명이 신청해 38%인 만 2천 7백여 명이 4천 8백여㎡의 땅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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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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