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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83만여 건…“추가 부양 필요성 부각”
입력 2020.10.01 (23:17) 수정 2020.10.01 (23:17) 국제
미국의 신규 실직자 수가 2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3만 6천건 줄어든 83만 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등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치 85만 건보다도 적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미국 언론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전과 비교하면 아직도 이례적으로 많은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기업과 실직자들을 위한 미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 필요성을 부각시킨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대기업들이 잇달아 감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서비스 부문 일용직 중심으로 시작된 해고 사태가 관리직, 정규직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83만여 건…“추가 부양 필요성 부각”
    • 입력 2020-10-01 23:17:29
    • 수정2020-10-01 23:17:59
    국제
미국의 신규 실직자 수가 2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3만 6천건 줄어든 83만 7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등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치 85만 건보다도 적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미국 언론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전과 비교하면 아직도 이례적으로 많은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기업과 실직자들을 위한 미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 필요성을 부각시킨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대기업들이 잇달아 감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서비스 부문 일용직 중심으로 시작된 해고 사태가 관리직, 정규직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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