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년제 대학 대부분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입력 2020.10.05 (10:15)
수정 2020.10.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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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4년제 대학 신입생 수시모집 결과 대부분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대는 2,545명 모집에 만 5천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6.32대 1보다 소폭 하락한 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창원대도 1,413명 선발에 7천 백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5.41대 1보다 소폭 떨어진 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남대도 지난해 3.74대 1에서 3.31대 1로 떨어졌고 인제대도 지난해 4.63대 1에서 3.63대 1로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경상대는 2,545명 모집에 만 5천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6.32대 1보다 소폭 하락한 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창원대도 1,413명 선발에 7천 백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5.41대 1보다 소폭 떨어진 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남대도 지난해 3.74대 1에서 3.31대 1로 떨어졌고 인제대도 지난해 4.63대 1에서 3.63대 1로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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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4년제 대학 대부분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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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10:15:58
- 수정2020-10-05 11:04:15

경남의 4년제 대학 신입생 수시모집 결과 대부분 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대는 2,545명 모집에 만 5천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6.32대 1보다 소폭 하락한 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창원대도 1,413명 선발에 7천 백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5.41대 1보다 소폭 떨어진 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남대도 지난해 3.74대 1에서 3.31대 1로 떨어졌고 인제대도 지난해 4.63대 1에서 3.63대 1로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경상대는 2,545명 모집에 만 5천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6.32대 1보다 소폭 하락한 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창원대도 1,413명 선발에 7천 백여 명이 지원해 지난해 5.41대 1보다 소폭 떨어진 5.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남대도 지난해 3.74대 1에서 3.31대 1로 떨어졌고 인제대도 지난해 4.63대 1에서 3.63대 1로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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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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