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범죄의 사적 처벌 논란’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국내 강제 송환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 씨는 올 3월부터 인터넷과 SNS 계정에 성범죄 사건 피의자와 아동학대, 살인 등 강력사건 범죄자들의 사진, 신상정보, 법원 선고 결과 등을 무단 게시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이 있느냐", "숨진 대학생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의 강제 국내송환 현장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범죄의 사적 처벌 논란’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국내 강제 송환
-
- 입력 2020-10-06 11:05:23
- 수정2020-10-06 11:26:27
A 씨는 올 3월부터 인터넷과 SNS 계정에 성범죄 사건 피의자와 아동학대, 살인 등 강력사건 범죄자들의 사진, 신상정보, 법원 선고 결과 등을 무단 게시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이 있느냐", "숨진 대학생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의 강제 국내송환 현장입니다.
-
-
이제우 기자 jewoolee@kbs.co.kr
이제우 기자의 기사 모음 -
류재현 기자 bboshoo@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