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의 한 고층 건물에서 청소용 곤돌라 줄이 풀리며 외벽을 청소하던 두 명의 작업자가 자칫 추락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오전 9시 10분쯤 30층 높이의 건물 외벽을 따라 내려가며 창문 청소 작업자들이 탄 곤돌라의 한쪽 줄이 풀리며 여기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작업자가 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곤돌라는 심하게 기울어져 작업자들은 40분가량 매달린 채 구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유리창을 잘라내고 작업자들을 구조했습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긴박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현지시간 5일, 오전 9시 10분쯤 30층 높이의 건물 외벽을 따라 내려가며 창문 청소 작업자들이 탄 곤돌라의 한쪽 줄이 풀리며 여기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작업자가 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곤돌라는 심하게 기울어져 작업자들은 40분가량 매달린 채 구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유리창을 잘라내고 작업자들을 구조했습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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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고층 건물 30층 외벽에 ‘대롱대롱’…아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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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18:18:25
미국 뉴욕시의 한 고층 건물에서 청소용 곤돌라 줄이 풀리며 외벽을 청소하던 두 명의 작업자가 자칫 추락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오전 9시 10분쯤 30층 높이의 건물 외벽을 따라 내려가며 창문 청소 작업자들이 탄 곤돌라의 한쪽 줄이 풀리며 여기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작업자가 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곤돌라는 심하게 기울어져 작업자들은 40분가량 매달린 채 구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유리창을 잘라내고 작업자들을 구조했습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긴박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현지시간 5일, 오전 9시 10분쯤 30층 높이의 건물 외벽을 따라 내려가며 창문 청소 작업자들이 탄 곤돌라의 한쪽 줄이 풀리며 여기에 타고 있던 두 명의 작업자가 바닥으로 추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곤돌라는 심하게 기울어져 작업자들은 40분가량 매달린 채 구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건물 유리창을 잘라내고 작업자들을 구조했습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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