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전북 현안 점검
입력 2020.10.07 (07:31)
수정 2020.10.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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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 기관에 대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7)부터 오는 26일까지 국회와 세종청사 등에서 열립니다.
오늘(7) 환경부와 한국농수산대학을 시작으로 14일에는 국민연금공단과 영산강홍수통제소, 16일에는 새만금개발청, 20일에는 전북대와 전북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대규모 수해 원인과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새만금 개발 사업과 해수 유통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7) 환경부와 한국농수산대학을 시작으로 14일에는 국민연금공단과 영산강홍수통제소, 16일에는 새만금개발청, 20일에는 전북대와 전북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대규모 수해 원인과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새만금 개발 사업과 해수 유통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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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전북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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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7 07:31:49
- 수정2020-10-07 09:17:20
전북 주요 기관에 대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7)부터 오는 26일까지 국회와 세종청사 등에서 열립니다.
오늘(7) 환경부와 한국농수산대학을 시작으로 14일에는 국민연금공단과 영산강홍수통제소, 16일에는 새만금개발청, 20일에는 전북대와 전북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대규모 수해 원인과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새만금 개발 사업과 해수 유통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7) 환경부와 한국농수산대학을 시작으로 14일에는 국민연금공단과 영산강홍수통제소, 16일에는 새만금개발청, 20일에는 전북대와 전북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대규모 수해 원인과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새만금 개발 사업과 해수 유통 문제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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