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악의 실패” “용납 못해”…정면충돌 미 부통령 후보

입력 2020.10.08 (1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대학교에서 열린 미국 부통령 후보 간 토론회. 차단막을 두고 의자에 앉은 양 후보는 코로나19 대처방안과 백신 사용 등을 놓고 ‘정면충돌’했는데요.

앞서 열린 대통령 후보 토론이 ‘난장판’으로 끝난 가운데, 이날 부통령 후보들은 상대적으로 ‘매너’있게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두 후보의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최악의 실패” “용납 못해”…정면충돌 미 부통령 후보
    • 입력 2020-10-08 17:23:49
    영상K
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대학교에서 열린 미국 부통령 후보 간 토론회. 차단막을 두고 의자에 앉은 양 후보는 코로나19 대처방안과 백신 사용 등을 놓고 ‘정면충돌’했는데요.

앞서 열린 대통령 후보 토론이 ‘난장판’으로 끝난 가운데, 이날 부통령 후보들은 상대적으로 ‘매너’있게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두 후보의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