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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8 (22:02) 수정 2020.10.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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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학생들이 둘러앉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혈액 보유량이 자꾸만 떨어진다는 소식에 릴레이 헌혈에 나선 겁니다.

학교뿐 아니라 소방서 직원들, 기업체에서도 단체로 헌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따뜻한 마음이 끊이지 않고, 길게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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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0-08 22:02:01
    • 수정2020-10-08 22:06:58
    뉴스 9
울산의 대학생들이 둘러앉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혈액 보유량이 자꾸만 떨어진다는 소식에 릴레이 헌혈에 나선 겁니다.

학교뿐 아니라 소방서 직원들, 기업체에서도 단체로 헌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따뜻한 마음이 끊이지 않고, 길게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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