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벌레 잡아드려요’ 별걸 다 파는 사람들

입력 2020.10.12 (12:02) 수정 2020.10.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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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요즘, 사람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입니다.

인근에 살고 있는 동네 주민끼리만 거래가 가능한 특성 덕분에, 당근마켓엔 하루에도 몇 건씩 기상천외한 판매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배달음식과 함께 온 음료를 파는 사람부터 열심히 쓴 일기장을 파는 사람까지.

당근마켓의 재치 있는 판매 글들을 크랩에서 다뤄봤습니다.

김미정 kimpfire5@gmail.com

구성·편집 김미정
촬영 박현지
CG 홍유경


https://www.youtube.com/watch?v=JsbaSKwrJ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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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벌레 잡아드려요’ 별걸 다 파는 사람들
    • 입력 2020-10-12 12:02:13
    • 수정2020-10-13 0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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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요즘, 사람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입니다.

인근에 살고 있는 동네 주민끼리만 거래가 가능한 특성 덕분에, 당근마켓엔 하루에도 몇 건씩 기상천외한 판매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배달음식과 함께 온 음료를 파는 사람부터 열심히 쓴 일기장을 파는 사람까지.

당근마켓의 재치 있는 판매 글들을 크랩에서 다뤄봤습니다.

김미정 kimpfire5@gmail.com

구성·편집 김미정
촬영 박현지
CG 홍유경


https://www.youtube.com/watch?v=JsbaSKwrJ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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