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K토크] 취약계층으로 내몰린 이혼 이주여성
입력 2020.10.14 (19:42)
수정 2020.10.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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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의 시스템이든 인프라든 취약계층이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가장 먼저, 또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여전히 취약계층입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 속에서 이주민 여성들은 과연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김혜정 박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회의 시스템이든 인프라든 취약계층이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가장 먼저, 또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여전히 취약계층입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 속에서 이주민 여성들은 과연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김혜정 박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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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K토크] 취약계층으로 내몰린 이혼 이주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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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4 19:42:32
- 수정2020-10-14 20:08:10

[앵커]
사회의 시스템이든 인프라든 취약계층이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가장 먼저, 또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여전히 취약계층입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 속에서 이주민 여성들은 과연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김혜정 박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사회의 시스템이든 인프라든 취약계층이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가장 먼저, 또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여전히 취약계층입니다.
코로나19라는 재난 속에서 이주민 여성들은 과연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김혜정 박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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