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트럼프의 예배 방식…‘노 마스크’ ‘노 거리두기’?

입력 2020.10.19 (13:41) 수정 2020.10.19 (16: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각) 대형교회를 찾는 것으로 휴일 첫 유세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회복한 지 며칠 안 됐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처럼 기 확진자인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 호프 힉스 선임보좌관도 마스크는 없었는데요.

이날 교회에는 250여 명의 신도가 있었지만 역시 대부분 '노마스크'였다고 합니다.

마스크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잊은 그들의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트럼프의 예배 방식…‘노 마스크’ ‘노 거리두기’?
    • 입력 2020-10-19 13:41:23
    • 수정2020-10-19 16:02:41
    영상K
18일(현지시각) 대형교회를 찾는 것으로 휴일 첫 유세를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회복한 지 며칠 안 됐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처럼 기 확진자인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 호프 힉스 선임보좌관도 마스크는 없었는데요.

이날 교회에는 250여 명의 신도가 있었지만 역시 대부분 '노마스크'였다고 합니다.

마스크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잊은 그들의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